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절대 속지 맙시다!
종업원도 의식을 회복했다!
개인 활동은 안테나와 슈퍼주니어 활동은 SM과.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윤정희는 주요 참고인 신분이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사흘 만에 마이크로소프트(MS)행 소식 알려.
나란히 동메달 무대에 선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와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축하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이 중 절반을 수수료로 챙겼다.
손절 각.
투자 제안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투자를 부추긴 게 아니..라고?
"사람 관계나 모든 이득에 공짜는 없다."
임창정이 언급한 '쟤'는 투자자문사 라덕연 대표다.
주최 측의 일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믿고 한 건 투자가 아닌, 전속 계약이었다고.
'투자 권유'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그래도 월급은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