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왜 끌리지?
한국인은 범죄 이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이었다.
"돈이 되니까."
압수수색과 현장검증을 통해 혐의점을 포착했다.
그러나 관세청은 개연성이 낮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줍기도 힘들었겠다...
"배울 점이 많은 선배!"
아이는 중국 친척에게 인계됐다.
범인은 범행 낱낱이 밝혀져 그에 합당하는 벌 받길...
조만간 현지에서 부검이 진행된다.
낯선 타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지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중국인 부부.
"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꿔서 틀을 깨야 한다."
NCT, WayV 모두 탈퇴 예정 개인 활동은 그대로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그는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내내 눈물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