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네????????
겸손.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나와 세월호의 10년.
참...
"대파는 죄가 없다"
아침마당.
절대 속지 맙시다!
'870원 대파의 여파'
마이크를 든 죄로.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해치 신호등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