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넌 최고의 딸"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재해 줘서 고맙다"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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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월호의 10년.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할 일을 해야겠다!"
'직장 내 괴롭힘' 감사에 착수했다.
컵라면이 익는 동안..
풍자 사랑해
주범은 따로 있다?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