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2년 동안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신생아실 간호사 학대로 3년 의식불명 끝 숨진 아영이 심장 기증받아 수술 마친 의사, 부모님께 감사편지 보내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장기간 치료받으며 본인 역시 지쳤을 텐데 그 상황에서 의료진을 챙기는 마음씨.
"내가 아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일 좋은 선택" -경윤
'가수냐 운동선수냐' 소리 듣던 시절..
"완전한 치유는 아니지만 약을 먹으면 컨트롤 되는 상태다"
괜히 월클이 아니다
대표팀 주치의 “벤투 감독, 황희찬 투입 절묘”
왜 우리는 그냥 있음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가.
2013년 유방 절제술 받은 졸리.
어린이 환자는 뇌종양으로 8개월간 치료를 받았다.
경찰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다.
"내가 종합검진 받으러 간 게 아닌데.."
"어느 한쪽에서 잠깐 방심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서브 남주의 시대를 열어젖혔던 다니엘 헤니.
드라마·뮤지컬·더빙 등 다방면에서 활약.
”조니 뎁은 ‘앞으로 나아간다’고 했지만, 여성 인권은 후퇴하고 있다"- 엠버 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