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역행 끝판왕 KBS.
‘일요진단 라이브’를 진행했던 박 앵커.
주진우 MBC 라디오 인터뷰 “KBS, 박민의 방송이 돼선 안돼”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
존폐 기로에 선 TBS.
대구 토박이는 참지 않는다.
검사들만 인재인가?
"민주당에, 국민의힘에, 정의당에 왜 가겠냐"
탁현민 "어묵, 떡볶이 먹고 따봉 지긋지긋"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한다는 책???
윤심 말고 민심이 먼저 아닌가요?
올해 연말까지만 진행.
예상 적중!
병 주고 약(?)주고??
윤석열이 신림동 반지하 주택 방문한 현장이 논란되자 그걸 쉴드 치다 나온 말.
재판 과정에서 조작된 증거를 제출했다.
초청받은 "무명스타"는 괜히 민망할 듯......
일단 지르고 보는 건가요..................
조롱에 자신 있는 제1 야당 대표.
김의성과 주진우가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