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가지말라고 내가 붙잡을 거야"-백일섭
딸 마음 너무 이해됨
엄마 이야기 하지 마요ㅠㅠ
"나는 사랑을 잘 모르겠다. 사랑도 못 배웠고"
어린 마음에 얼마나 혼란스럽고 무서웠을까
마음이 아픔
저기..아내 분도 동의하셨는지요
"딸과 잘 지내고 싶다"-백일섭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강력한 거절에도 틈새 공략을 멈추지 않은 조영남..........
그러나 이혼식 후에도 화살은 패티김에게만 쏟아졌다.
24년 단짝친구 예능 동반출연
“사실이다, 그런데….” - 지석진
7월 공개된 근황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이다.
졸혼 전에도 줄곧 남편의 외도 및 과오를 덮어주거나 병수발을 하며 살아왔다.
“세계 진출의 꿈을 이루게 됐다"며 기뻐한 팽현숙
결혼 25년차다.
부부상담 마지막 숙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