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봐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존재한다!"
류승룡은 2004년 결혼했다.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능력자.
일리 있는데?!
사장님은 12년간 3천원이던 칼국수 값을 지난해 말에 1천원 올린 것도 미안하게 여겼다.
과격한 행동을 했던 팬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함정 수사 돈가방도, 사비였다.
새로운 사랑을 만나시길!
넘치는 업무에 과부화 걸린 김대호 아나운서.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에는 거짓이 없다"
"단 한번도 늦으신 걸 본 적 없다."
명심 또 명심.
소풍 시즌이 돌아왔다.
"'또 봐요'라고 하신 걸로 봐선 또 오실 것 같다"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말은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설현.
그저 한숨뿐.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