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는 반말이 유행이에요?
정당, 언론, 예술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란들
그가 약속한 대로 언론이 가지고 있는 ‘당연한 권리’라도 보장하기를 주권자로서 요구한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대체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뭔가?
"엄중하게 경고한다”
국회로 돌아가세요~
한두 번이 아닌 악플들..
"아이가 고열이라기엔 너무나 평범한 모습이었는데, 방송에 나간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 네티즌 A씨
'스트레이트'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의 행적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이승한의 술탄오브더티브이
KBS 노조가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