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거리두기?
지하철역에서 가부좌.
그래도 괜찮으니까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반갑반갑
'거품' vs '이제 시작'
시각을 달리하면 인생은 이토록 빛나는데!
김지민 팩폭 시원하네~!
법적조치에 쐐기를 박았다.
번아웃 이후 생긴 변화
바프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가장 바라는 건, 아이의 행복.
그의 연기를 더 보고 싶다...
"그냥 끝이다"-전현무
"늘 생각하고 있어"-노주현
와우~!
KBS 역사 프로그램 종영.
존엄사 문제를 언급한 김영옥.
이 밈은 앞으로도 회자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