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어필할 기회??
동료시민.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흠...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현재까지 별다른 개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총 30명 중 한 명...!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여권에서도 자진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열린 인사청문회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집단퇴장
갸웃.
"팬분들이 저보다 더 속상해하지 않을까.."
아니, 이 분이 왜 여기서 나와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자화자찬.
"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 - 대통령실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때려잡고 보자??"
이번에도 대통령실은 고발할까?
이것이 당 대표 후보들의 논쟁 수준인가?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지지율은 평균 30%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