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2024 영화판
김성수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김오랑 중령의 조카.
극장 달려가야지!
'님' 한 글자 때문에...
"질문을 던지는 입장이지 답을 제시하는 입장은 아니다"
다 보려면 침대에서 나올 틈이 없겠다..
보고 싶은 작품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시상식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한다는 의미로 '저널리즘'이라는 테마 아래 MC를 선정했다
민간업체 아닌 영화인 중심으로 대종상을 쇄신하겠다는 입장.
<요괴대전쟁:가디언즈>, <두더지의 노래 파이널>의 그 감독.
군복 입은 구씨, 아니 손석구다.
연기력에 완전히 속았다.............
1회 더 보여준다고 오해가 풀릴지는 미지수다.
방송 강행 의지만큼은 확실하게 드러냈다.
시청소감 게시판도 비공개 상태다.
2021년 12월 11일 오후 6시를 기억하자.
김보통 작가는 사복 헌병이자 디피조였다.
흠...
석구형?????
축구 선수 → 모델 →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