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퇴사??
쌈디.
아직까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밝힌 박재범!
뺨 맞은 박재범의 복수를 해주고 싶었던 정찬성.
"싸우고 싶다"
오직 저금.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말하는지....
끝까지 좀비다운 정찬성.
만우절 장난은 아니죠?
"작품에 따라서 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기에 젖어서 하는 게 연기자의 자세"
후회는 없다.
당신은 불주먹!
"유가족·생존자·목격자 모두 내키지 않더라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원소주’ 잡기에 사활을 걸었던 GS 리테일.
"어떻게 하면 대학에서 내실 있는 성교육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아내를 위해(?) 퇴원을 고집했던 최민수.
배부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고!
정신승리 중인 영철.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하지 않는 김현숙.
관전 포인트: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통쾌한 권선징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