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미래당
진짜 MZ 무당
아이야, 넌 틀린 말을 하지 않는구나,,
좋은 판정을 받아 추적 관찰 중이었다!
심지어 냉장고 내부가 완벽하게 정리된...
속 시원~
"부모라는 이름이 이렇게 뭉클하다."
힘들지만 그만큼 큰 행복.
아이들이 너무 많으니 숨기라고 했다는 부동산......
프로 직업 의식!
원래는 넷째까지만 자녀를 계획했다는 정성호-경맑음 부부.
'엄마'다운 옷차림? 그런 건 없다.
정말 다복하다..
지방선거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느껴진다.
녹화 당시 벌써 임신 3개월 상태였다고!
조회수 600만 뷰의 주인공
이미 다복한 듯한데,,
현역 국회의원이 출산한 사례는 용혜인 의원이 세 번째다.
“생후 1개월 때 머리가 비대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제사를 떠넘기는 시가 식구 때문에 고충을 토로한 사연을 듣고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