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활짝 웃는 모습 기다릴게요
헐
기대!!!!!!
빠르게 이선균 지우기에 나선 광고계.
"가까울 수록 연락을 잘 안 하게 된다"
한결같이 보기 좋은 두 사람!
봉준호 감독 '기생충' 캐스팅 된 뒤.
재테크 금손.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합니다!
제작, 연출, 주연까지 다 맡은 이정재.
"이렇게 프러포즈하고 다니면 어떡하냐"
두 분 사이에 끼고 싶네요.
“공기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 - 황치열
연락 없는 최준....
공효진의 웃음 버튼=최준
비연예인은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일
필라테스, 현대무용,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는 엄지원.
무려 주인공 은실이 역으로 활약했는데..!
마침(?) 집에 있었던 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