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SBS 공채 7기 심진화.
오늘(12일) 진도서 첫 촬영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방적 통보에 대한 이야기는 쏙 뺐다.
내일도 '정오의 희망곡' 불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시대 역행 끝판왕 KBS.
사전 협의는 왜 안 하고?
뭐지
이렇게 갑자기????????
가사를 보니까 더 눈물나네..
진짜 프로다 프로.
그러려니~
아침부터 마음이 따스해진다..
공익적 성격의 방송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내 인생 딩동댕'을 불렀다.
박미선 "레깅스가 문제가 아니다"
"셀럽파이브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