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양육 인지 감수성' 도입 제안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와우.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기고글 논란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저출생 문제에 한탄만 하는 사회서 당사자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의미 있어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이대로라면 한국은 2750년 국가가 소멸할 위험이 있다"
"맞벌이 부부에게 새로운 선택지 주고 싶었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전당대회 출마로 연결될 거라고 봤다.
어쨌든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윤 대통령......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단순히 결혼과 출산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병원 손실을 정부가 100% 보존하는 등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는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돌연 입장을 바꾼 것이다.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여가부 폐지와 성평등 퇴행은 국제사회의 여러 기회로부터 한국을 고립시킬 것”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