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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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만기출소.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우발적이라고요?????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엄벌 촉구.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엄벌 촉구!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2심으로 간다!
4번은 빼겠다고...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