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헐
헉.....
대파는 기다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이기면 사고, 지면 팔고.
당장 화장실로...!
매우 조심히 걷게 될 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크리스마스 덕후가 뽑은 크리스마스 영화들.
이를 갈고 준비한 게 느껴진다…….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현장 발언과 동행자 등에 대한 정보가 가려진 셈이다.
이젠 하다 하다 장신구까지 기사가 나와야 합니까?
장인의 정신이 깃든 한 편의 작품 같다.
의미 있는 패션이다!
해명은 또 다른 의혹을 낳고.....
동생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마음껏 드러낸 리사.
통장은 어머니에게 맡겼다는 기리보이
핍박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은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