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복근이 선명!
캬~~~~
오오 광고까지?!
화이팅!!!!!
이런 만화 같은 부부라니ㅠㅠㅠㅠㅠㅠㅠ
김영철 반응=내 반응
응원합니다!!!!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목표는 무리하게 잡지 말 것!
매너손 몰라???????
제작 자체가 안 될 뻔했다니!!!!!
역시 그는 마인드까지 월클이다...!
"지레짐작 아닌, 대화가 필요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생일 축하드려요!
분위기 너무 좋고~!
경찰은 해킹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