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동하자 2층서 뛰어내렸고, 인근 주택서 검거됐다.
삶이 더 괜찮아지길.
인간승리.
한국영상자료원이 펴낸 책 '대사극장: 한국영화를 만든 대사 100'을 주목하자.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뭐가 살인일까.
조용할 틈이 없었을 대가족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내야 했던 11년의 악몽 같은 시간.
분노의 랩을 쏟아낼 수 있을 듯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눠받은 기분이다.
아이들한테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모습.
세상에 이런 남매 사이가 존재하다니요.........
멋있어..
진짜 이런 거 받으면 눈물 날듯...
영상은 구급대원 2명이 최성봉을 제지하는 광경으로 끝난다.
한 유튜버가 제기한 거짓 암투병 의혹.
탈영병 사진만 봐도 어디에 숨었는지 찾을 수 있었던 촉
서준 선배...?!
웹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 이후 4년 만이다.
그의 노력에 타이밍과 운까지 따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