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오호~
쌈디.
오옷?!
39% 의견 유보.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그전에 정신적 자유를 누려야 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
나와 세월호의 10년.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진짜 소나무 취향 맞다...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출근한 내가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