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위대한 엄마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게 맞아???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너무 다행이다...
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들이 병원에 남았던 이유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가루와 △△가루였다.
피해는 환자들이...
역무원들은 피해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