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대박
신생 엔터사와 손잡는다.
분위기에 휩쓸려,,,,,,,,,,,,,?!!!!
손절 각.
투자 제안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소주 한잔', '내가 저지른 사랑', '늑대와 함께 춤을' 패러디 송 업로드
투자를 부추긴 게 아니..라고?
"사람 관계나 모든 이득에 공짜는 없다."
임창정이 언급한 '쟤'는 투자자문사 라덕연 대표다.
주최 측의 일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카드깡' 위해 이용되던 곳.
믿고 한 건 투자가 아닌, 전속 계약이었다고.
'투자 권유'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오늘부터 '노홍철 따라하면 꿀'인 걸로.
그래도 월급은 줘야지?
임창정을 믿고 투자했다는 가수 A씨.
주가 조작 가담 의혹이다.
하얀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꿈은, 올해 쏘영의 목표가 됐다.
연기면 연기 패션이면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