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터폴에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송환 협조 요청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현지 한인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다!
아휴........
범인은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교통수단을 여러 번 바꿨으며 CCTV가 없는 소로 등을 통해 도주했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케타민 2900g은 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주범은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이었다.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왔던 유아인과 양날.
결국 영장 없이 검찰에 수사를 넘기게 됐다.
이르면 24일 오전 중 '지문 정보'를 통해 최종 신원이 확인된다.
"본능적으로 버티려는 행위 아니었을까"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함께 연기했던 두 사람.
수리남으로 돌아갔다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사기 수법은 A씨가 직접 고안한 것이다.
18일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우리 중기 저렇게 찬 데 오래 눕혀놓으면 안 돼욧!!
그는 마피아 네덜란드에서 코카인 밀매 혐의로 체포됐다.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수장으로 선출된 김종양 총재의 임기도 1년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