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 결과가 궁금.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게..."-이기영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반가워서 한 행동,,,,,,,,,,,,,,,,,,,,,,,?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원희룡
???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
인천 사람 이천수.
솔직 유쾌
와, 히딩크 감독님 역시 ㄷㄷ
"그냥 미국에 계시고..."-이천수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적극적인 모습도 없다"-이천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멋지다~!!!!
발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오우?!
심장이 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