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과 TOP의 만남!
'선한 영향력' 인정 받아
지금까지 이런 감독은 없었다?
“어차피 저는 한 명이니..”
마음이 깊은 사람.
"열 군데 중 두세 곳이라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김서윤 씨
"예쁘게 조용히 만나겠다"
너무 멋진 행보다.
개인정보 속으로 더 가까이??
12일 개최된 '2022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에서는 대종상영화제 본 시상식에 앞서 혁신안과 후보작이 발표됐다
비밀을 보장하면서 진정성 있는 상담을 해주고 싶었다는 김현숙.
30대 목표로 '기부'를 꼽았던 아이유
제발 목공 라이브 또 해주세요
이 친목질(?) 영원하길...!
거장은 디테일에 있다.
귀염뽀짝의 인간화.
아이유는 계획이 다 있구나!
한국 영화사에 남을 대기록이다.
인종 차별 논란까지 불거졌다.
오는 6월 8일 개봉을 앞둔 '브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