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사고, 지면 팔고.
왜 이렇게 십년지기 사기꾼들이 많아
두달간 이용한 호텔 빨래 서비스 비용이 어마어마했다!
"그만큼 좋은 몸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것.'"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저씨도 발바닥 문신은 진짜 아팠다.
‘원소주’ 잡기에 사활을 걸었던 GS 리테일.
"눈이 함몰됐지만, 생명을 살렸으니 후회 없다"
그럼 일본에서 이혼 2번한 여자는요....?!
정신승리 중인 영철.
한국 나이로 벌써 11살이 된 사랑이.
2014년 이후로 종합격투기 종목에 참가하는 유일한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선수다.
고향집을 보며 추억에 잠긴 듯한 그의 뒷모습.
유명한 선수가 되기 전이긴 해도...
서핑까지 즐기는 11살 사랑이라니!
꾸미는 걸 좋아해서 통장까지 꾸민다는 김동현.
추성훈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이다.
아버지까지 3대가 판박이인 김동현 가족.
앞서 조두순이 복역 중인 교도소에 간 적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