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복불복'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대박...
홍콩 도망 발언이 가져 온 효과?
엄청난 작품이 쏟아질 듯?!
당시 전 작품을 끝내고 같이 쉬기로 약속했던 거미-조정석 부부.
하윤경을 알아본 '슬의생' 제작진 칭찬합니다.
조정석은 맴찢이고, 유연석은 심쿵이고.
'예능이 낳은 괴물!!'
안치홍은 시즌 1만 나오기로했던 캐릭터였다고...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PD는 병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신작 드라마의 제목이 흥미롭다.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는 아니다.
그는 "애를 쓰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