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나와 세월호의 10년.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못 봤다."
역술인 천공.
투표합시다!
환자들의 미래는.....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875원에 집착하네...
역시 뱅크시!!!!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막말.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공표해야 이 이 여인을 얻을 것 같아.."-박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