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풍자란 무엇일까???
부산대병원.
소아 중환자를 받을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조견과 핸들러였다!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났다.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공포영화!!!!!!!"
이들이 병원에 남았던 이유는.
토닥토닥..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