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이게 맞아???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본업에 충실할 수 있을까?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일부 학부모 등 반발로 초등학교 단체 관람 잇따라 취소.
나영언니 생기부 나도 궁금한데!
‘형사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타 강사라고.
"교실은 최대한 안전성을 보장받아야 할 공간" - 판사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학생 측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참.....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인사가 만사다.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교권 침해가 공식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