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갖게 된 악조건.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도전 성공.
지난달 23일 개막한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아찔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그것.
대박!
인간승리.
"진짜 나 포기하지 않고 낳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강한 선수
23살, 노래도 잘한다고.
정말 중요한 일이죠.
매력 터지는 이나연.
그것은, 승부욕!
축하드려요!
연경신!
일본은 자위함기를 욱일기의 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느리든 빠르든 결국엔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