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역사적으로도 꼭 다뤄졌어야 할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
근거는 '난중일기'
"풍수를 쉴드치면서 오염수 문제를 '과학'으로 받아치는 건..."
아이고
포렌식 작업은 아직도 완료되지 않았다.
의혹이 제기된 지 3개월 만에 진행된,,,,,,
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김종대 "비서실서 모를 수는 없다"
남의 말은 다 믿으시는 건가?
30일 지나면 자동 삭제...
"절대 조작할 수 없는 천공의 현장 방문 목격담"
윤 대통령 취임 뒤 언론 고발 첫 사례 “가짜뉴스로 공무원들과 국민 모독”
이번에도 대통령실은 고발할까?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가 거론됐다.
1심 판결이 확정되는 대로 이뤄질 예정
변 전 하사는 올해 3월 세상을 떠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의 예우를 갖춘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
"신임장교들의 경직된 마음을 다독이며,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 해명도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