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엔터 연습생들, 안방 '데뷔' 축하합니다!
멋진 곰자 아빠~!!!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연기?!
솔직함의 힘.
봉봉이는 임보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생전 영상 연출 일을 해왔던 김상우씨.
동물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까지 진행했다!
2년간 유기견 쉼터를 후원해온 정황 드러나.
벌써 10년!
홍보까지 톡톡히 했다.
“별이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EBS
장필순은 해당 업체를 고발할 계획이다.
2마리 입양해 중성화 않고 50마리까지 늘려
11년 만에 다시..!
옷장을 비우고 나눔을 채워 넣었다.
"11번째 퍼스트 도그, 새롬이"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오하나 편집장은 개막식 영상에 버추얼 홍보대사로 참석해 영화제를 소개할 예정이며, 영화제에 참석하는 관객들이 확장 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협업한다. 특히 영화제 주요 온, 오프라인 공간에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소임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저 집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편~안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