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랄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는 남편.
올 블루.
결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랄랄!
처음 들어보지만.. 결혼식 대신 부모님과의 여행도 괜찮은데?
댄스 배틀의 추억..
예비 신부는 그저 웁니다.
본인들만을 위한 결혼식이 아닌.
"천국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 사랑해. 우리 딸" - 김건혜씨의 어머니
오히려 좋아!
벌써 10년!
"엄마, 나 그가 너무 좋아!"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간단하지만 재밌는걸??
축하합니다!
결혼 축하해요!
결혼식 로망 이룬 신부 서인영.
대박.....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해야..."
올해 나이로 만 27세인 박지현.
남편은 연상의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