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시작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는 매니저.
깜짝 케이크 준비.
쉽지 않았던 쇼호스트 도전.
상대는 작곡가 강정훈.
건강이 최우선!
유재석과는 '패밀리가 떴다' 이후 13년 만.
"효리처럼 늙는 게 제일 예뻐"
이런 유죄인간..
노래도 인성도 실력파!
2021년 '놀면 뭐하니'에서 유야호 픽으로 빵 뜬 박재정
"학교폭력은 범죄다"
텐션이 전혀 달라 놀라운.
"투자금 회수하지 못해도 우리만 책임진다"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맞은 이동휘.
언제 봐도 안정적이고 선한 두 사람!
국내외 콘서트 투어를 시작으로 18년째 이어진 우정.
아들 향한 꿀 떨어지는 애정이 담긴 가사다.
“안경 안 쓰니 3초간 못 알아봤다” -이석훈 매니저
이런 비밀이?!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는 유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