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았는데
"운을 많이 놓쳤다. 그 뒤로 일어서질 못하고 계속 그 자리를 맴돌았다."
흠
철학관은 '상담'받으러 가는 곳.. 구체적 고민 말해야 생긴지 얼마 안 된 곳, 너무 유명한 곳 피해야 사주 공부하면 주변인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어 인문학자 사주 공부하면 최고 효율 발휘 "꿈은 체계적인 사주명리학 교과서 제작"
여기서 이게 왜 나와?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교수 임용·승진 등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국민대는 전공 분야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성의 목소리 나와야 하는데, 한국 학계 잠잠해" -구연상 교수
국민대가 발표한 결과와는 정반대다.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아아, 이제 그만
검증 대상 논문은 총 3편이다.
“내년엔 괜찮아 질 거다” - 김종민의 위로
2022년부터 운이 치고 들어온다는 송지효.
미신을 이유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남친.
박사논문은 인터넷에 있는 내용을 긁어 붙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주아주 훌륭한 운이다."
일단 과거는 맞혔다!!
“우선 '반 무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