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해 줘서 고맙다"
'눈물의 여왕' 11회 엔딩 찢었다.
성동구민 쫌 부럽네
"할 일을 해야겠다!"
이 언니 완전 재밌어
수민아. 널 누구보다 생각해주는 게 지원이었는데..
늘 고마운.....
멋있음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절약방법.
흐뭇하다!!!
약 30분간 대치 끝에 실탄으로 제압.
추석과 자신의 79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부했다.
이르면 오늘밤, 아니면 내일 새벽으로 예상된다.
지팡이였다.
번쩍번쩍 빛나는 마음!
"교사들을 보호하라."
"유일하게 멍 때리는 곳"-지효
무반주 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