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루.
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
철제 산소통에서 평생 지내며 변호사, 작가로 활동한 폴 알렉산더 78세 일기로 숨져.
축하합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인기 일등공신
감성팔이 한다는 댓글은 상처였다.
"툭하면 눈물이 난다."
메모각이다ㅠㅠㅠㅠㅠㅠㅠ
싸이월드.
제일 무서운 것 =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 (끄덕끄덕)
스타벅스를 좋아하세요?
좋은 듯?
암으로부터 탈출했다는 해방감!
기분이 중요하다.
혼인신고는 가장 마지막에 할 것.
4개월 만에 '코코'가 돌연 숨졌다.
"경이로웠다. 모든 것이 기쁘고, 경이로웠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이럴 때가 있죠..
폐지 수거 노인에게 정당한 대가를!
"너도 그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