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 말이다...
못됐다 정말...
언니 행복하세요!!!!
"살아가는 데 이유가 되는 존재들"
"직접 가담한 적은 없다"
"결론은 그때 죽지 않길 잘했다." - 정혁 아버지
'황궁아파트' 시공사 어디인가.
"그냥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다."
승자는 누구일까?
"똥 치울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
'나는 좋은 어른인가?' 고민을 던진다
앤소니 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어폭력=신체폭력
'하트가 빛나는 순간' '네가 빠진 세계' 등 연출 디지털 성범죄·단톡방 왕따·거식증·사이버렉카 다뤄 소재 무거우니 표현 '순한 맛'으로 청소년 집중 위해 부모 등 어른 출연 없애
지수는 여전히 불복 중이다.
‘춤추는 연기자’라는 오해를 받기도.
단체채팅방 몰래 퇴장하는 것도 개인 프라이버시라는 관점.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일방적으로 사과한 김부선.
이미 쏟아진 물을 이런 방식으로 담겠다고요?!
장도연은 정말 놀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