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랄랄!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
"랭킹 1위였던 나도 이대밖에 못 갔다"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축하합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혼전임신은 아니다.
새로운 출발과 함께 좋은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쑥쑥!
여기서 이게 왜 나와?
부모님처럼 삼남매를 낳고 싶다고 밝힌 고은아.
축구공 들고 결혼 소식을 발표할 거라곤 생각 못했다는 아유미.
빚도 통장도 깔끔하게 비운 사랑꾼의 이름은 바로, 김준호.
축하축하♥
요즘 연하남이 대세인가봄?
순식간에 구독자수 6만명이 급감했다.
너무 보기 좋은 두 사람!
넘넘 사랑스러운 6월의 신부!!
남성이 사망한 다음 날은 그의 생일이었다.
현행 거리두기 4단계에서 결혼식은 친족 구분 없이 49명까지만 참석 가능하다
오랜 지인 사이였던 김윤지와 최씨의 양가 부모님.
역주행에 이어 또 한 번 기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