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시리즈와 '리틀 포레스트'에 함께 출연한!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정유미는 굴하지 않는다.
첫 술에 배부르면 아쉽죠.
정점 찍었지만, 늘 배려심 넘치는 봉 감독.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감독 겸 배우'
승자는 누구일까?
"좋게 평가하기 때문"
무조건 봐야지!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를 추억이란 이름 아래 N차 관람할 수 없던 이유.
내가 알던 ‘최수연 변호사’가 맞나요?
쇼박스의 '비상선언'이다.
민간업체 아닌 영화인 중심으로 대종상을 쇄신하겠다는 입장.
그룹 유앤비 블루의 멤버로 데뷔했다.
글로벌 흥행의 조짐이 보인다.
손희정의 영화담(談)
2011년 영화 ‘혜화,동’에서 시작된 오래된 인연!
한줄평이 100개쯤 나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