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이...
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천만파묘인 감사드리묘!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서 먼저 선보였던(?) 날갯짓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었다
진짜 대단...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입소문 장난 아닌...
보고 싶은데 무섭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흥행공신은 20~30대다.
초반 흥행 성공에 불을 지폈다!
'왜가리' 역을 맡은 스다 마사키.
오랜만이다! 정자매!
오랜만에 보는 K-공포영화!
K-콘텐츠 열풍 가보자고!
천만 관객 가능할까?
지난주부터 줄곧 1위 유지.
'밀수', 여름 대전 끝판왕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