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하루 종일 민원에 시달렸다는 숨진 공무원.
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설렘으로 가슴 터지지
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조국
약~속~!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형.
지폐와 동전 모두 쓸어갔다.
축하합니다!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이제는 결혼 안 하냐고 물어보면 안 된다"-박명수
귀국 날짜는 미정.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딱 10~15분!
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해도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