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영어 더빙까지!
"아이가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화에 맞출 필요가 있다" vs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외국인 희생자는 26명으로 이 가운데 이란인 희생자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 국민 박사 시대가 열리는가.
"남들도 저를 보고 ‘보기 좋다’라고 해준다" - 행복한 이희경
대표팀과 함께 울고 웃었던 통역사.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상학 공부 중이다.
아무리 설명해도 알 수가 없으니...
수신지 작가는 "'낙태죄는 생명을 보호하는 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남편 안재현과 함께 소속돼 있었다.
첫 방송 인터뷰다.
”많은 한국인들이 자신이 원해서라기보다는 정해진 문화규범 속에서 행사를 치르는 것 같다”
"전교생 50명이 목표"
전 남자친구가 경찰 앞에서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민자 인터뷰⑮] 호주 시드니 심소연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됐다.
[이민자 인터뷰⑬] 뉴질랜드 오클랜드 최재영
보수는 이용했고, 진보는 외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