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돈은 자식 돈"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감동이네 ㅠㅠ
다정한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슬픔을 알아버린 7살...
이게 말이 됩니까...?
첫 실형이 선고됐다!
남편과 양육방식을 두고 갈등 중이었다.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새 출발, 가보자고!
아내의 주장을 전부 반박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2월에 딸을 낳았다.
친근해
"결혼 전부터 합의."
'양육 인지 감수성' 도입 제안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팽팽하다.
희정 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