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기다렸어...
온기가 담긴 사육사의 셔츠였다.
행복을 선물해준 푸바오, 너를 만난 건 기적이야
푸바오는 다 예뻐...
당장 에버랜드 가야 해ㅠㅠㅠㅠㅠ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푸바오의 판생을 진심으로 응원해!
4월 초에 떠나는 푸바오.
세상에..
물에서 해달에게 다가가는 것은 해달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야생동물과 부딪혀 고장 발생.
4개월 만에 '코코'가 돌연 숨졌다.
두 사람 월급 올려주세요.
곰도 인간도 모두 무사!
우리를 탈출한 사순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산책?
크기가....
'바람이'라는 이름도 생겼다.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바람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