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축하합니다!
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 국회방송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불통, 불통, 불통
프로 다이어터.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시청자를 물로 보나?"-시청자 의견.
솔직 담백.
이런 거 처음 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옷!
시대 역행 끝판왕 KBS.
어우...
간절함으로 통한 두 사람.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사과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