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이었다.
언제 이렇게 다 큰 거야
그립습니다.
나랑 다른 건 역시 DNA인가...
돌고 돌아 결국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할 일을 해야겠다!"
하루 종일 민원에 시달렸다는 숨진 공무원.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몸과 마음이 이미 지친 상태였다.
무대에서 애도의 뜻을 전한 멤버들.